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젠 소스케 (문단 편집) === [[블리치/귀도|귀도]] === * '''파도 63 뇌후포(雷吼炮)''' [[파일:attachment/Bleach_-_Izen_(11).jpg|width=450px]] 중상급 귀도로, 설정상 시바 가문이 주로 사용하는 귀도이지만, 아이젠도 잇신과의 싸움에서 한 번 사용한 적이 있다. 영창을 파기한 후 사용해 위력은 줄었지만, 그때의 연출은 영창까지 외쳐 사용한 [[시바 쿠우카쿠]]의 뇌후포를 아득히 능가하는 수준이었다. 초장부터 아이젠이 가진 사신으로서의 능력을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. * '''파도 90 흑관(黒棺)''' ||[[파일:attachment/Bleach_-_Izen_(0).jpg|width=250px]]||[[파일:external/images3.wikia.nocookie.net/Kurohitsugi.gif|width=370px]]|| || 만화 || 애니 || 90번대의 상급 귀도 중 하나이며, 경화수월과 함께 아이젠 소스케를 상징하는 주요 기술이기도 하다. 아이젠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는지 작중에서도 자주 애용하는 귀도였다.[* 소설판에서는 [[아자시로 소야]]가 수십 개의 의해를 조종하여 사용한 적이 있다.] 인기를 반증하듯 소울 소사이어티 편부터 천년혈전 편까지 잊혀지지 않고 여러 번 사용되었다. 이 귀도를 작중 처음으로 맞은 [[코마무라 사진]]은 영창파기로 불완전했던 1/3의 위력만으로도 '''한 방'''에 빈사상태가 됐을 정도였으며 붕옥으로 완전 각성했을 때는 완전 영창을 통해 초월적인 위력을 보여주었다. 작중 묘사로는 자세하게 어떤 식으로 피해를 입히는지 알 수 없었으나, 아이젠의 말에 따르면 중력의 분류로 상대를 압살시킨다고 한다.[* 일상 생활에서도 간단하게 구현해 볼 수 있는데, 밀도가 다른 액체를 비닐에 담고 실을 달아 휙휙 돌리면 분리가 된다. 치즈나 버터, 혈장분리기와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다.] 붕옥 각성 이후에 한 완전영창 흑관은 아예 '''시공간 그 자체를 비틀어 버리는 수준'''이라고 한다.[* 다소 다른 얘기이나 시간과 공간은 중력 그 자체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력이 거대해질수록 시간의 흐름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달라진다.] 천년혈전 편에서는 다른 사신들이 고전한 영왕의 힘인 눈깔 괴물들을 일제히 소멸시키기도 했다. 영창에 아예 대놓고 메커니즘을 은유하고 있는데 결합/반발은 인척력을 의미하며 땅을메워는 아래로 향하는 중력을 대놓고 의미하다 보니 자세하게 메커니즘을 말하자면 힘의 방향과 위치를 여러방향으로 두어 무작위로 변형/파괴시키는 건 확실하다. * '''박도 81 단공(断空)''' [[파일:Dankū212.gif]] 89번 이하의 파괴술을 완전 방어하는 귀도다. 물론 절대적인 것이 아닌,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 막을 수 있는 위력은 다르다. 대장급 사신 중에서도 꽤나 상급의 능력치를 지닌 쿠치키 뱌쿠야의 단공과 비교했을 때, 아이젠의 단공은 100년 전에 이미 크기만으로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컸으며, 무영창으로 펼친 단공으로 당시 '''대귀도장'''이었던 [[츠카비시 텟사이]]의 파도 88. 비천격적진천뇌포를 간단히 막아냈을 정도였다.[* 이게 대단한 이유가 무엇이냐면 [[츠카비시 텟사이]]의 귀도는 대장의 만해와 맞먹는 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. 즉, 텟사이의 입장에서는 '''부대장이 영창파기한 귀도따위에게 자신이 사용한, 대장 만해급의 위력을 가진 자신의 귀도가 완전히 막힌 셈이었다.'''] * '''파도 99 오룡전멸(五龍転滅)''' [[파일:external/blog.yuncomics.com/m02398.jpg|width=400px]] 땅이 갈라지면서 용의 모습을 한 영자의 덩어리가 나온다. 갈라진 땅은 그대로 용에 의해서 위로 치솟아 지형을 일그러트린다. 단순히 숫자로 봐도 흑관보다 높은 데다가 '''파도의 최종 기술'''이니만큼 가장 강한 파괴술이지만 아란칼 편에선 한 번도 쓴 적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